한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 쓴 간증문으로 아주 읽기 쉽게 써내려 가서 그냥 술술 읽혔다. 이런 책이야 말로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하심을 곳 곳에서 느끼게 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했는가의 과정부터 못생긴 자기가 어떻게 어여쁜 아내를 만났는지 또
인기가 올라가자 어떻게 하나님에게서 멀어져갔는지 교만의 상태등등의 이야기, 많은 좋은 챕터들이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그는 항상 어려울 때도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기도할 때마다 늘 기도하는 삶, 담대함으로 할 수 있다는 확신 있는 삶, 하나님을 향하는 삶, 그리고 겸손함으로 낮아지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단다.
KBS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코너의 옥동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고 그 결과로 2003년 연말에는 연예대상 코미디언 부문 초우수상을 타므로서 적국구 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이곳 저곳 출연 요청도 많아졌고, 그가 간증하는 교회마다 믿지않는 동네사람들까지 교회로 몰려와 간증에 은혜 받는 놀라운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슬 슬 바빠지면서, 인기가 오르면서 회식자리도 늘고, 돈이 생기는 자리는 어디든지 다니며 주일 예배도 빠지기 시작하다 세상의 달콤한 유혹이 급기야는 그를 교회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그렇게 세상유혹에 빠져 신나게 2004년 봄을 보내는데 갑자기 스케줄이 눈에 띄게,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상홛까지 줄으면서 천 길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진다.
그러다가 지금의 아내가 된, 그 때는 여자친구의 –당시엔 믿지 않았음- 권유로 다시 교회에 나가게 된다.
엄청나게 회개의 눈물을 쏟았다.
그는 말한다. 비록 현실은 어렵고 자신의 능력은 부족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을 고백한다면 그에게는 분명 하늘 문이 열릴 것이라고 그는 수많은 교회를 다니며 간증사역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낮고 초라한 나를 이들 앞에 높여 쓰고 계셨기에 감사했고 그곳에 모인 성도들의 열정에 감동하여 정말 혼신을 다해 간증을 했습니다” 중국의 어느 교회에서 간증을 하고나서 그가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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