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너무 늦은 것은 없다" 중에서 저자 배훈
미국 캔사스 주의 작은 마을에 채프먼씨 부부가 살고 있엇습니다. 한번은 그의 아들 월버가 자신에게 용돈을 준 탄넬 씨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탄넬씨, 저희 마을에는 한센 병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저씨가 주신 3달러로 새끼 돼지를 사서 키워 돼지가 자라면 그것을 팔아 한센 병 환자 가족을 도우려고 합니다."
소년은 열심히 새끼 돼지를 키웠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으의 꼬마들도 관심을 갖고 함께 돼지를 키웠습니다. 새끼 돼지 '페트'는 잘 자랐고 살도 포동포동 쪘습니다. 소년은 이듬해 돼지를 팔아 한센 병 환자의 가족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그 지방 한 신문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돼지 저금통을 만들어 이웃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돼지 저금통이 만들어진 유래입니다. 그때부터 소년들은 용돈을 아껴 저금통에 넣었고, 그렇게 모아진 돈은 한센 병 환자들을 위해 사용 되었습니다. 한 소년의 작은 사랑이 이렇게 큰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한 어린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헌신이 광야에서 굶주린 어른 5처명을 먹이고도 열 두 광주리가 남는 이야기가 나옵니다(요 6:1-13). 그러므로 작은 것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에도 충성된 자가 될 것입니다.
스태포드 대학이 세워진 동기
미 서부 지역의 미국 최고의 대학은 스탠포드 대학입니다. 이 대학이 어떻게 해서 탄생되었는지 아십니까? 이 대학의 설립자인 스탠포드 씨 부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꿈은 아들을 잘 교육시켜 훌륭한 인물로 만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뿐인 아들이 사고로 죽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초고의 교육자로 키워내겠다는 꿈이 하루아침에 조절되고 말았습니다. 자녀의 장례식을 마치고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스탠포드 씨 부부는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우리가 지녔던 과거의 꿈과 희망은 없어진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캐리포니아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우리 자식처럼 여기고 그들을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이다." 그리고 스탠포드 대학을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캘리포니아의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학생들이 이 학교의 수준 뫂은 교육을 받게 되었고, 스탠포드는 전세계의 영향을 줄 수 있는 학교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한사람의 낙심하지 않는 꿈이 이렇게 큰 역사를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씁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 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