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주해 5/2011
사별은 불행이며, 이혼은 실패이지만 그로인해 인생의 실패자가 돼선 안된다. -작가의 말중
작가는 아이들 넷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을 데리고 이혼하여 혼자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맘고생을 통하여 자녀 교육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본인의 지난날의 실수를 밝힘으로 혼자 힘들게 애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쓴글이다. 또한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인생의 탈바꿈(Turning Point)을 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이혼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단다.
1996년에 나온 책이라 조금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싱글 엄마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부부 둘이 함께 키워도 힘든게 자식 교육인데 혼자서 양 부모 노릇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됐다. 물론 홀 부모라고 아이들이 다 잘못 되는것 아니고 반대로 양부모 다 있어도 애들이 다 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이면 더 힘들 것 같다.
내 옆의 동료도 딸아이가 8살 때 남편과 사별하여 지금은 딸이 21살인데 혼자 키우면서 딸과 많이 싸웠다고 내게 말했다. 애가 너무 느슨해 질까봐 본인은 더 신경이 쓰여서 엄하게 키웠는데 그것 때문에 딸이 많이 반항을 하였단다.
저자는 재혼하여 지금 시카고 지역에 살면서 Social Worker로 일하며 한국, 캐나다 등으로 "single Mother Semina"를 하러 다니고 '민들레회' 라는 조직도 만들어서 홀로 된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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